- 프론트엔드(Front-End)
사용자가 웹 사이트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URL을 입력하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때,
사용자들은 아주 깔끔한 레이아웃을 가진 인터페이스를 보게 된다.
이렇게 사용자가 마주 보는 인터페이스를 ‘프론트엔드’라고 부른다.
주로 웹 및 모바일 솔루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 프론트엔드(Front-End) 주사용 언어
- [HTML]
- [CSS]
- [JavaScript]
- 백엔드(Back-End)
웹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솔루션의 프로세스와 관련된 서버 측(Server-side)과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 주는 기술이다.
백엔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버에서 작용하는 기술을 다룬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며, 웹사이트의 클라이언트 측(Client-side)에서 모든 것이 매끄럽게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백엔드 개발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없는 시스템 컴포넌트 작업, API 작성, 라이브러리 생성, 데이터베이스 통합 등 다양한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다.
- 백엔드(Back-End) 주사용 언어
- [PHP]
- [Node.js]
- [JavaScript]
- [C++]
- [Java]
- [Python]
-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
먼저 프론트엔드는 UI/UX이기 때문에 바뀌는걸 한번에 알 수 있다. 그래서 재밌게 공부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딱' 그뿐이였다. 내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바뀌고 저렇게 하면 저렇게 바뀌는게 재미있었을 뿐
내가 하고자하는, 하고싶은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디자인 감각도 없을 뿐더러 CSS 건들기는 힘들었다. (화면이 원하는대로 나왔을 땐 기분 최고!)
국비로 웹앱 어플리케이션을 배웠지만 다른 언어로 일을 하면서 계속 마음에는 자바, 웹, 백엔드가 있었던 것 같다.
콘서트/뮤지컬 티켓팅을 할때도 대용량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API는 어떻게 쓰는건지 계속 궁금했고 핀테크, 이커머스, 백오피스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증은 뭉게구름처럼 커져갔다.
그래서 백엔드 개발자로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다. (인생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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