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일차
파워 디자이너....
아침에 출근해서 재설치를 했다.
노트북도 전원 오랫동안 안꺼서 그런가싶어 재부팅도 했다.
그래도... 커밋 안하고 반영하는 느낌.....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했다.
1. 체크인할때 체크인후 체크아웃하기 옵션 빼기 ➡️ 혹시나 이전 버전을 끌고오는건지 싶어서... 근데 X
2. 워크벤치 싹다 비우고 체크아웃 받아서 작업 ➡️ 처음엔 잘되는데 몇번 하다보면 안됨 X
3. 체크아웃을 받으면 워크벤치에 어느덧 layer 인가?? 가 생기는데 이걸 삭제 ➡️ 뭔가 반영은 되지만 애매함 △
4. layer 삭제하고 해당 모듈을 수정하려고 테이블을 더블클릭하면 모듈 아이콘 옆에 노란색 느낌표 생김
=> 구글링해보니 레포지토리랑 버전이 안맞아서 그렇다함 근데... 변경된건 없는데.. 그래서 update for repository 를 클릭 => merge 처리 후 레포지토리에 체크인 ➡️ 되게 잘 된다! 매뉴얼을 좀 찾아봐야겠다~!
이후 사수분께 전달함~~
한번 해보신다고 하시는데 괜찮으려나..ㅋㅋ
- 51일차
오늘은 테이블 정의서를 보시는 분이 계시다고..... 정의서도 맞춰달라고 하셨다... 휴.. 관리점이 많구나.....
일단 개발DB와 디자이너를 맞춰놓고 정의서 맞추기를 시작했다.
자재, 공정까지는 진행했고 공정 테이블 정의서를 맞추는 중....
퇴근시간 30분을 남기고 사수분이 수정해달라하셨다. 대거 컬럼명 변경... 거기다 자재쪽도 변경된거 다시 원복하기~~
일단 하려고 했는데 개발DB는 반영이 되어있어서 디자이너를 수정했다.
마침 설비쪽을 맞추려는 참이였어서 수정작업을 진행했고, 자재도 사수분이 개발DB에 반영했어서 그냥 디자이너에 반영했다. 조금 늦게 (30분 뒤) 퇴근을 했다~~
- 52일차
개발 DB와 테이블 정의서를 맞추는 작업을 진행해야한다~~
중간중간 변경점에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변경점 올라왔으면 확인하고 해야한다.
컬럼 추가건에 대해서 컬럼의미를 작성을 안하신분이 계셔서 메신저로 말씀드렸다.
퇴근 한시간 전?? 부터 디자이너에 반영하기 시작해 퇴근 10분전에 사수분께 말씀드리고 퇴근했다!
- 53일차
오늘 펜* 에서 잡코리아로 제안이 왔다.
1차 협력사였고, 저어기 기흥쪽 반도체 MES 유지보수로.. .단가는 600이였다.. 하.. 기간은 6월까지??? 더 할 수 있으려나???
개발을 하고 싶긴하다....
다시 자바로 이력서 넣어봐야싶긴하고....
오늘 번개로 친구들을 만났다. 친구들은 자바로 넣어보라고 한다. 내 성격상 해봐야 하는 성격이라고...ㅎㅋㅋ...
다시 넣어봐야하나 싶기도 하다...
- 54일차
아... 숙취... 아침에 조금? 게워내고선 출근을 했다.
다행히??? 갈때 동안은 괜찮았다.
오전에 너무 피곤해서 자고.. 변경점 확인하고 또 자고......
점심은 먹어야겠다 싶어 먹었다. 국물이라 좀 괜찮아졌지만.. 너무 짰다......
이후 물을 계속 마시고...
변경점을 계속 반영했다. 한 테이블에 변경점이 많았다. 이력 테이블도 변경해서 반영해야한다. 시노님, 권한도 해줘야한다.
이후에 사수께서 신규테이블들 엑셀로 한번에 등록한다 하셨지만 아직 변경점이 확실치않아 다음에 하기로 하고...
하루 변경된것들 디자이너에 반영했다.. 너무 힘들었다~~
오늘 10분 일찍 퇴근했다.